(서울=포커스뉴스) 정호준 국민당 후보(서울 중·성동을)가 7일 "기호 3번 정호준에게 소중한 한 표 꼬옥 부탁하드립니다"라며 사전투표를 독려했다.
이날 정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새누리당을 이길 수 있는 유일한 야권후보"라고 자신을 홍보하며 "국민의당 기호 3번 정호준이 정의로운 정치를 하겠다"는 글을 올렸다.
정 후보는 "만약 투표일(4월 13일)에 부득이한 사정이 있거나 거주지 근처 투표소에 방문할 수 없는 분들은 사전투표를 통해 소중한 한 표를 정호준에게 행사해달라"고 당부했다.<사진출처=정호준 후보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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