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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체회의 참석한 박종희 |
(서울=포커스뉴스) 경기 수원갑에 출마한 박종희 새누리당 후보가 새누리당에서 추진하는 '계약서 이어달리기'에 동참했다.
박종희 후보는 6일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5대 개혁과제 이행을 약속하는 '대한민국과의 계약'을 (수행할 것을) 다짐하는 계약서 이어달리기에 동참했다"며 동영상을 공개했다.
새누리당에서 추진하고 있는 '대한민국과의 개혁'의 5대 개혁과제란 △일자리 규제 개혁 △4050 자유학기제 △청년 독립△마더센터 정책 △갑을개혁을 말한다.
박 후보는 "5대 개혁과제를 2017년 5월 31일까지 이행하지 않을 경우 1년치 세비를 국가에 기부형태로 반납할 것"이라며 "반드시 약속을 이행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서울=포커스뉴스) 사흘만에 공천 심사가 재개된 1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새누리당사에서 열린 공천관리위원회 전체회의에 박종희공관위원이 참석하고 있다. 2016.03.19 조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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