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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미래에셋증권은 7일 전주지점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한상춘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최근 주요 경제 현안을 점검하고 글로벌 증시 흐름을 전망한다.
김현일 미래에셋증권 전주지점장은 “글로벌 경제지표 호조, 유가 반등 등의 이유로 주가가 반등에 나섰지만 아직도 여러 악재가 남아 있어 방향성을 예단하기 쉽지 않다”며, “이번 세미나는 앞으로의 증시 방향을 내다보고 자산배분전략을 세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전주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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