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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창조금융플라자_남동공단_개점식_20160406.jpg |
(서울=포커스뉴스) 신한금융투자가 신한은행과 함께 6일 '신한창조금융플라자' 6개점(서울강남중앙, 광교, 남동공단, 오창, 성서공단, 부전동)을 오픈, 기존 5개점을 포함해 중견·중소기업 지원 네트워크를 전국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신한창조금융플라자'는 신한금융투자의 자본시장 전문성과 신한은행의 폭넓은 전국 네트워크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중견·중소기업 지원 조직이다.
은행과의 거래에만 의존하던 기존 기업들은 '신한창조금융플라자'를 통해 대출·예금·외국환 등 전통적인 기업금융 서비스는 물론 M&A·인수금융 자문, 유상증자, IPO를 통한 자금조달 등 폭넓은 자본시장 서비스까지 한 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다.신한창조금융플라자 남동공단 개점식. (왼쪽 두번째부터) 신한금융그룹 CIB 사업부문 우영웅 그룹장, 인천지방중소기업청 박선국 청장, 신한금융지주 김형진 부사장, 한국산업단지공단 박동철 인천지역 본부장, (주)셀트리온 김형기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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