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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하나금융투자는 6일 와이지엔터에 대해 "소속 그룹 '2NE1' 멤버 공민지의 계약 해지에 따른 실적 변동성은 없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전날 와이지엔터가 2NE1의 멤버 공민지와의 계약 해지를 결정했다"며 "이 영향으로 주가가 2.4%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해 2NE1의 매출 비중은 2% 정도로 대부분 음원 저작권 매출"이라며 "탈퇴에 따른 실적 변동성은 전혀 없을 것"이라고 분석했다.최근 3개월간 YG엔터 주가 추이 <그래픽출처=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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