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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걸그룹 트와이스가 오는 25일로 컴백 일을 공식 확정했다.
트와이스(나연·정연·모모·사나·지효·미나·다현·채영·쯔위)는 5일 공식 SNS와 홈페이지를 통해 25일 컴백을 알리는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번 티저 이미지엔 4월25일이라는 컴백 날짜와 함께 ‘치어 업(Cheer Up)’이라는 문구도 게재돼 있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더 발랄하고 활기차진 트와이스의 매력으로 팬들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갈 것”이라며 “오로지 트와이스만이 낼 수 있는 밝은 에너지를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트와이스는 데뷔곡 ‘우아하게(OOH-AHH하게)’로 오랜 기간 음원사이트 상위권을 차지하는 것은 물론 6개월 동안 6만7천여 장의 음반 판매, 15개의 광고 촬영을 섭렵한 신인 걸그룹이다.
한편, 5일 컴백 일정을 알린 트와이스는 다음 주 티징 일정과 함께 새 앨범 트랙 리스트, 앨범 구성 등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프로모션에 나선다.걸그룹 트와이스가 5일 공식 SNS와 홈페이지를 통해 25일 컴백을 알리는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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