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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4일 오후 7시 38분쯤 서울 도봉구 도봉동 신축빌라 2층 공사장에서 불이 나 35분여만에 꺼졌다.
이 불로 벽에 설치된 창틀과 건물 외벽 20㎡가 타는 등 소방서 추산 17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공사 중인 빌라 벽에 매설된 전선에서 합선이 일어나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4일 오후 7시 38분 서울 도봉구 도봉동 신축빌라 2층 공사장에서 난 불을 출동한 소방관이 끄고 있다. (사진제공=서울 도봉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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