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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로인과_일임형isa_관련_업무협약01.jpg |
(서울=포커스뉴스) 국민은행이 펀드평가사 KG제로인의 컨설팅을 기반으로 일임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4월 중순께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국민은행은 이날 KG제로인의 컨설팅 지원을 받기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국민은행은 포트폴리오 구성, 고객 제공 자산운용현황 보고서 등에 제로인의 전문적인 컨설팅 서비스를 결합할 계획이다.
한편, KG제로인은 연기금을 포함한 38개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788조원 규모의 위탁자산 평가경험을 축적한 국내 펀드평가사이다.(사진 왼쪽) 김효종 KB국민은행 WM그룹 대표, 오른쪽 KG제로인 김병철 대표이사가 4일 열린 일임형ISA컨설팅을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KB국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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