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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쓰오일_주가.jpg |
(서울=포커스뉴스) 유안타증권은 4일 에쓰오일에 대해 "올해 기대 이상의 실적이 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종전 8만원에서 9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황규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에쓰오일의 올해 1분기 예상 실적은 매출 3조3000억원, 영업이익 5060억원, 당기순이익 4182억원"이라며 "원유재고평가 손실 해소 효과가 크게 작용할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올해 연간 실적은 전년 대비 50% 개선될 것"이라며 매출 14조6000억원, 영업이익 1조2126억원, 당기순이익 9942억원을 예상했다.최근 3개월간 에쓰오일 주가 추이 <그래픽출처=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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