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흘리는 한터 관계자

편집부 / 기사승인 : 2016-03-31 15:09:10
  • -
  • +
  • 인쇄
△ 눈물 흘리는 한터 관계자

(서울=포커스뉴스) 헌법재판소의 자발적 성매매 처벌 규정 합헌 결정이 내려진 23일 오후 서울 재동 헌법재판소 앞에서 한터 관계자가 기자회견 후 눈물을 흘리고 있다.

[저작권자ⓒ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