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0160113-쌍용차_ci.jpg |
(서울=포커스뉴스) 쌍용자동차는 30일 공시를 통해 이유일 전 대표이사에게 지난해 총 7억9400만원의 급여를 지급했다고 밝혔다.
장 전 대표이사는 급여로 1억3750만원, 상여금으로 9531만원을 받았다. 또한 퇴직소득으로 5억6140만원을 수령했다.
[저작권자ⓒ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 20160113-쌍용차_ci.jpg |
(서울=포커스뉴스) 쌍용자동차는 30일 공시를 통해 이유일 전 대표이사에게 지난해 총 7억9400만원의 급여를 지급했다고 밝혔다.
장 전 대표이사는 급여로 1억3750만원, 상여금으로 9531만원을 받았다. 또한 퇴직소득으로 5억6140만원을 수령했다.
[저작권자ⓒ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