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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립식품_씨앗호떡_출시_20160226.jpg |
(서울=포커스뉴스) 삼립식품은 지난 26일 출시한 씨앗호떡이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어 판매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씨앗호떡은 쫄깃한 호떡 속에 씨앗류와 땅콩, 벌꿀을 넣어 고소함과 달콤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기존 땅콩 꿀 호떡에 비해 해바라기씨, 호박씨 등의 씨앗류와 땅콩이 약 4배나 들어있다. 씹는 즐거움을 살린 것은 물론 국내산 벌꿀을 사용해 건강함을 더했다.
전자레인지(1200W 기준)에 약 20초 정도 돌려 먹으면 갓 구운 듯한 씨앗 호떡을 즐길 수 있다. 가까운 슈퍼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삼립식품 관계자는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영양 간식으로 씨앗과 견과류의 씹는 맛과 건강함을 담았다”며 “우유나 커피와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다”고 말했다.삼립식품 신제품 씨앗호떡. 가까운 슈퍼에서 살 수 있다.<사진제공=삼립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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