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EU 회원국 대사단과의 오찬 간담회 |
(서울=포커스뉴스)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호텔에서 열린 주한 유럽연합(EU) 대사 및 EU 회원국 대사단과의 오찬 간담회에 참석해 한-EU 경제협력과 향후 추진 방향 등과 관련하여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게하르트 자바틸(GERHARD SABATHIL) 유럽연합대사, 크쉬슈토프 마이카(Krzysztof Ignacy MAJKA) 폴란드대사, 칼린 파비안(Calin FABIAN) 루마니아대사, 안또니오 낀떼이루 노브르(Antonio QUINTEIRO NOBRE) 포르투칼대사, 롤프 마라엘(Rolf MAFAEL) 독일대사, 프랑수아 봉땅(Francois BONTEMPS) 벨기에대사, 마띠 헤이모덴(Matti HEIMONEN) 핀란드대사, 페타르 안도노프(Petar ANDONOV) 불가리아대사, 디오니시오스 수르바노스(Dionisios SOURVANOS) 그리스대사, 엘리자베스 베르타뇰리(Elisabeth BERTAGNOLI) 오스트리아대사, 밀란 라이치악(Milan LAJCIAK) 슬로바키아대사, 토마스 리만(Thomas LEHMANN) 덴마크대사, 토마스 후삭(Tomaš HUSAK) 체코대사, 곤살로 오르티스(Gonzalo ORTIZ) 스페인대사, 찰스 존 헤이(Charles John HAY) 영국대사, 마르코 델타 세타(Marco DELLA SETA) 이탈리아대사, 파비안 페논(Fabien PENONE) 프랑스대사, 페테리스 바이바르스(Peteris VAIVARS) 라트비아대사와 아일랜드, 헝가리, 네델란드, 스웨덴 대리대사 등 21개 회원국 대사가 참석했다. <사진제공=산업통상자원부>
[저작권자ⓒ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