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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_아영fbc,_세계적_와인명가_'바롱_필립_드_로칠드'_브랜드.jpg |
(서울=포커스뉴스) 종합주류기업 아영FBC는 와인명가 '바롱 필립 드 로칠드' 소유의 프리미엄 와인을 특별가에 판매하는 '바롱 필립 드 로칠드 브랜드 대전'을 롯데백화점에서 단독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다음달 1일부터 30일까지 롯데 본점과 잠실점, 부산 본점 등 전국 25개 롯데백화점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바롱 필립 드 로칠드'의 샤또 무똥 로칠드 2013 빈티지 라벨에 한국 작가 최초로 이우환 화백의 작품이 선정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됐다.
아영FBC는 행사기간 동안 프랑스 대표 브랜드 와인인 무똥 까데로부터 바롱 필립 까베르네 소비뇽, 까데 독은 물론 샤또 무똥 로칠드 2013 빈티지도 소량 확보해 판매하는 등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바롱 필립 전 와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매일 마시는 샤또 무똥 로칠드라 불리우며 프랑스를 대표하는 데일리(Daily) 와인인 '무똥 까데'는 이번 행사를 위해 패키지 형태로 제작됐다. 무똥 까데의 로고 이미지에 원통형의 케이스에 금색 라인이 새겨져 고급스러움을 더해 와인명가의 럭셔리함과 데일리 와인의 편안함을 모두 담아 선물하기에도 좋다고 아영FBC는 설명했다.
무똥 까데 패키지로 구성된 럭키박스의 판매가는 2만원이다.
아영FBC 관계자는 "세계적인 와이너리에서 생산되는 무똥 까데와 바롱 필립 드 로칠드 브랜드의 와인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이번 브랜드 대전을 위해 럭키박스 행사 등 다양한 고객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품격있고 색다른 쇼핑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만큼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아영FBC는 4월 한달간 '바롱 필립 드 로칠드 브랜드 대전'을 진행한다.<사진제공=아영F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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