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손인사하는 여진구와 장근석 |
(서울=포커스뉴스) 지상파 3사 월화드라마가 동시에 베일을 벗었다.
2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첫 방송 된 SBS 새 월화드라마 '대박'이 시청률 11.8%,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가 10.1%, MBC '몬스터'가 7.3%를 기록했다.
승리의 주인공은 '대박'이었다. '대박'은 왕자 대길(장근석 분)과 그 아우 연잉군(여진구 분)이 천하와 사랑을 놓고 벌이는 대결을 그린 사극 드라마다. 매주 월, 화 오후 10시 방송.(서울=포커스뉴스) 24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 목동사옥에서 열린 월화드라마 '대박'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여진구(왼쪽)와 장근석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16.03.24 김유근 기자
[저작권자ⓒ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