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공판 참석한 정동화 전 부회장

편집부 / 기사승인 : 2016-03-28 14: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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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공판 참석한 정동화 전 부회장

(서울=포커스뉴스) '포스코 비리'에 연루돼 재판에 넘겨진 정준양 전 포스코그룹 회장이 정동화 전 포스코건설 부회장에게 증인 출석을 요청해 첫 공판이 열린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으로 정 전 부회장이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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