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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NH투자증권은 28일 만도에 대해 "올해 1분기 실적 부진을 딛고 2분기부터는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조수홍 NH투자증권 연구원이 "현재 고객 다변화가 진행되고 있다"면서 "분기 실적보단 장기 성장 잠재력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2분기에는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며 만도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으로 각각 1조4062억원,747억원을 전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5%, 5.3% 증가한 수치다.최근 3개월간 만도 주가 추이 <그래픽출처=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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