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안철수 |
(서울=포커스뉴스) 국민의당 안철수 상임공동대표와 천정배 공동대표가 28일 각자 서울과 광주에서 총선을 준비한다.
안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노원구 상계동 일대를 돌며 직접 지역 주민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천 대표는 같은날 광주에서 국민의당 광주시당과 5·18 국립묘지 합동참배를 진행한 후 기자회견을 갖는다.
천 대표는 이후 주승용 원내대표와 함께 지역구 전남 순천에 도전장을 던진 구희승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안철수 국민의당 상임공동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6.03.21 김흥구 기자
[저작권자ⓒ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