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6일부터 6월30일까지 동대문 DDP 배움터 디자인전시관서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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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카드_컬처프로젝트_21_-_장_폴_고티에(오프닝_패션_쇼)_4.jpg |
(서울=포커스뉴스) 세계적인 패션디자인 장 폴 고티에의 특별한 패션쇼가 25일 밤 8시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열렸다.
오프닝 패션쇼에서는 장 폴 고티에가 디자인한 오뜨꾸뛰르 의상 45벌을 선보였다. 국내에서 처음 열린 장 폴 고티에의 패션쇼는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21-장 폴 고티에 전' 개막을 기념해 마련됐다.
'장 폴 고티에 전'은 총 7개 섹션으로 구성됐고, 의상 135점을 비롯해 스케치, 사진, 오브제 등 작품 총 220여점을 만날 수 있다. 일반인 전시 관람은 26일부터 6월30일까지 서울 동대문 DDP 배움터 디자인전시관에서 펼쳐진다.프랑스 디자이너 장 폴 고티에가 25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오프닝 패션쇼 무대에 올라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카드>25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장 폴 고티에 오프닝 패션쇼 무대에서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카드>25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장 폴 고티에 오프닝 패션쇼 무대에서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카드>25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장 폴 고티에 오프닝 패션쇼 무대에서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카드>25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장 폴 고티에 오프닝 패션쇼 무대에서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사진제공=현대카드>25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장 폴 고티에 오프닝 패션쇼 무대에서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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