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지상 낙원일까?'

편집부 / 기사승인 : 2016-03-24 23: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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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지상 낙원일까?'

(서울=포커스뉴스) 24일 오후 서울 왕십릭역 광장 특설무대에 설치된 텐트극장에서 한·일 연극 공동 프로젝트 일환으로 열린 '백년, 바람의 동료들' 연극에서 일본극단 신주쿠양산박 단원들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연극 '백년, 바람의 동료들'은 재일교포라는 경계인으로 살아온 김수진 연출의 경험을 다룬 것으로 재일교포 100년 역사와 치열했던 그들의 삶을 진솔하게 담아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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