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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 원·달러 환율 추이 |
(서울=포커스뉴스) 최근 원·달러 환율이 급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원화 가치는 2016년 첫 8주 동안 미국 달러화 대비 5.4% 절하되다가 이후 4주간은 6.6% 절상되는 양상을 보였다. 첫 8주간의 절하폭은 아르헨티나 페소화 가치에 절하폭인 16.0%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며, 이후 4주 간의 절상폭은 러시아 루블화(10.4%), 브라질 헤알화(9.2%)에 버금가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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