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동원fb.jpg |
(서울=포커스뉴스) 현대증권은 22일 동원F&B에 대해 "수익구조 다변화로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박애란 현대증권 연구원은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각각 14.6%와 25.3% 증가한 2조2123억원과 966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자회사 동원홈푸드 고성장 등 수익구조 다변화가 동원F&B의 실적 개선을 이끌 전망"이라고 관측했다.
그는 또 "최근 동원데어리푸드 편입, 동원홈푸드의 삼조셀텍 흡수합병 등이 진행된 이후 참치캔 기여도가 절대적이었던 수익 구조가 달라졌다"고 분석했다.최근 3개월간 동원F&B 주가 추이 <그래픽출처=네이버>
[저작권자ⓒ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