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에게 단 한번...

편집부 / 기사승인 : 2016-03-20 20:37:35
  • -
  • +
  • 인쇄
△ 감독에게 단 한번...

(부천=포커스뉴스) 20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KEB하나은행을 물리치고 3승으로 통합 우승을 차지한 우리은행 선수들이 위성우 감독을 헹가래친 후 뒤풀이를 하고 있다.

[저작권자ⓒ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