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첨부사진_20160318_롯데하이마트_동시세일.jpg |
(서울=포커스뉴스) 롯데하이마트는 전국동시세일 마지막 주를 맞아 18일부터 20일까지 전국 440개 매장에서 '진열재고 특가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진열재고 특가기획전'은 TV와 냉장고, 세탁기, 김치냉장고 등 매장 진열상품을 최대 30%까지 추가로 할인해주는 행사다. 롯데하이마트는 이번 행사를 위해 매장 진열상품 총 5000여대를 준비했다.
실속형 소비자를 겨냥한 '중저가 브랜드전'도 진행한다. 롯데하이마트는 동부대우와 위니아, 캐리어, 하이얼, 일렉트로룩스, 대우디스플레이, 미디어 등 7개 브랜드 제품을 8000여대 마련했다.
'생활·건강 초특가전' 행사도 동시에 진행, 다양한 생활가전과 주방가전도 특가 판매한다.
롯데하이마트 문주석 마케팅 부문장은 "글로벌 톱 브랜드의 인기 가전을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전국동시세일 기간 롯데하이마트 매장을 찾은 한 방문객이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사진제공=롯데하이마트>
[저작권자ⓒ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