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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렛츠런파크서울은 예시장 부근에서 경기도 이천시와 '도농상생 농특산물 오픈마켓'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행사는 19~20일, 26일~27일 주말 4일간 열린다. 양지농산과 이천쌀강정 등 9개 업체가 참가해 국내산 농축산물을 판매한다.
한편 한국마사회와 지역자체단체가 손잡고 렛츠런파크 서울이 운영하는 농특산물 직거래 오픈마켓은 농어업인과 소상공인들을 돕고자 시작됐다. 이벤트 개최를 비롯해 판매장소와 부스를 무료 제공한다.한국마사회 로고 <사진제공=한국마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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