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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택 들어서는 피의자 이모씨 |
(부천=포커스뉴스) 생후 2개월 영아를 폭행해 숨지게 한 어머니 이모(23)씨가 17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자택에서 현장검증을 마친 후 나서고 있다.
[저작권자ⓒ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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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택 들어서는 피의자 이모씨 |
(부천=포커스뉴스) 생후 2개월 영아를 폭행해 숨지게 한 어머니 이모(23)씨가 17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자택에서 현장검증을 마친 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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