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송차 타는 피의자 이모씨

편집부 / 기사승인 : 2016-03-17 1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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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송차 타는 피의자 이모씨

(시흥=포커스뉴스) 시각장애인 아버지를 살해 후 암매장한 아들 이모(37)씨가 17일 오전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 한 야산에서 현장검증을 마친 후 호송차에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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