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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향길의 노랑부리저어새 |
(파주=포커스뉴스) 보호조 노랑부리저어새(천연기념물205호) 두쌍이 15일 오후 파주시 한강변 습지에서 깃털을 다듬고 있다. 노랑부리저어새는 몽골,러시아의 내륙습지에서 번식한다.
[저작권자ⓒ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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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향길의 노랑부리저어새 |
(파주=포커스뉴스) 보호조 노랑부리저어새(천연기념물205호) 두쌍이 15일 오후 파주시 한강변 습지에서 깃털을 다듬고 있다. 노랑부리저어새는 몽골,러시아의 내륙습지에서 번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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