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100)점 만점' 이벤트 진행…안마의자 퍼퓸 피규어 등 증정
 |
| △ [보도사진]_바디프랜드,_전국_직영전시장_100호점_오픈!.jpg |
(서울=포커스뉴스) 헬스케어 그룹 바디프랜드의 전국 직영전시장이 100호점을 돌파했다. 지난 2007년 서울 강남 압구정에 1호점을 개장한 지 9년만이다.
바디프랜드는 15일 "매년 2배 가량의 가파른 성장을 이어오며 창립 9년만에 매출액 100배 성장과 함께 업계 최초로 서울부터 제주까지 전국 100개의 직영전시장을 오픈하게 됐다"고 밝혔다.
바디프랜드의 100번째 직영전시장은 바디프랜드의 새로운 보금자리인 서울 강남 도곡타워에 위치한 플래그쉽 스토어(체험 판매장)가 차지하며 100호점의 의미에 상징성을 더했다.
100호 플래그쉽 스토어는 지난해 굿디자인어워드를 수상하며 뛰어난 공간 디자인을 인정받은 복합 힐링 스토어 '카페 드 바디프랜드'의 안락한 인테리어를 기반으로 해 넓게 트여진 공간에 바디프랜드의 프리미엄 헬스케어 제품과 고급 자동차가 콜라보레이션을 이루며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바디프랜드 박상현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고객들이 가장 가까운 곳에서 특별한 쉼을 즐길 수 있는 바디프랜드 직영전시장을 지속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며 "많은 분들이 도심 속에서 특별한 휴식을 경험할 수 있는 바디프랜드 100개 직영전시장을 방문해 특별한 휴식을 즐겨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바디프랜드는 직영전시장 100호점 돌파를 기념해 5억여원 상당의 경품이 걸린 '백(100)점 만점'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달말까지 전국 직영전시장에서 전 제품을 렌탈·구매하는 모든 이들에게 5만원 상당의 안마의자 퍼퓸 피규어를 지급한다.
또 직영전시장별 안마의자 렌탈·구매자(레지나 이상 모델) 중 선착순 100명에겐 CGV 예매권(1인 2매)을 추가 증정할 예정이다.
홈쇼핑과 온라인을 통해 제품을 렌탈·구매하면 추첨을 통해 60만원 상당의 'W하이브리드 전기레인지'를 총 200명에게 선물할 계획이다.바디프랜드의 전국 직영전시장이 100호점을 돌파했다.<사진제공=바디프랜드>
[저작권자ⓒ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