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와 함께 기다리는 엄마

편집부 / 기사승인 : 2016-03-14 15:5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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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와 함께 기다리는 엄마

(평택=포커스뉴스) 14일 오후 학대와 무관심 속에 살해당한 신원영 군의 계모 김모 씨와 친부 신모 씨가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자택에 시민단체 회원들을 비롯한 시민들이 도착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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