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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인죄 적용하세요!' |
(평택=포커스뉴스) 학대와 무관심 속에 살해당한 신원영 군의 계모 김모 씨와 친부 신모 씨가 14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자택에 도착하기를 시민단체 회원들과 시민들이 기다리고 있다.
[저작권자ⓒ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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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포커스뉴스) 학대와 무관심 속에 살해당한 신원영 군의 계모 김모 씨와 친부 신모 씨가 14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자택에 도착하기를 시민단체 회원들과 시민들이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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