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ㄴㄴ.jpg |
(서울=포커스뉴스) ‘태양의 후예’의 투자·유통을 맡은 NEW가 일본 수출로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오전 9시30분 현재 NEW 주가는 전일대비 9.03%(1300원) 오른 1만5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태양의 후예는 최근 일본에 회당 약 10만 달러(약 1억1914만원)에 판매됐다. 총 16부작임을 반영했을 때 총 판매가는 20억원에 육박한다.
송중기, 송혜교 주연의 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6회만에 시청률 28%를 돌파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주가흐름<사진출처=네이버 캡쳐>
[저작권자ⓒ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