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공 잡기

편집부 / 기사승인 : 2016-03-11 22: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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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르는 공 잡기

(안양=포커스뉴스) 1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KGC-KCC 4강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KCC 신명호와 KGC 오세근, 마리오 리틀이 바운드된 볼을 잡으려 달려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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