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대유위니아는 21년전 첫 출시된 김치냉장고 '딤채'를 사용하고 있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압력밥솥 딤채쿡'을 무상으로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딤채 탄생 21주년을 기념해 진행됐다. 대유위니아는 지난 1월 딤채 첫 모델을 실 사용하고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30명을 선정했다. 이후 지난 7일부터 4일간 대유위니아 박성관 대표이사 등 임직원들은 서울·경기·대전 등 전국에 있는 고객들의 가정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딤채쿡을 선물했다.
고객 유순희씨는 “지난 1996년에 구매한 딤채를 아직도 잘 사용하고 있다"며 "‘딤채쿡’도 20년은 충분히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프리미엄 IH 전기압력밥솥 딤채쿡은 쌀알 불림 과정을 통해 밥 알 터짐 비율을 감소시킨 ‘알파 백미 모드’, 밥솥 내부에 강력하고 효율적인 열의 대류를 돕는 '웨이브 스테인레스 내솥' 그리고 최고의 열 효율을 자랑하는 '나노 알파 H(heating) 시스템' 등을 통해 최고의 밥 맛을 선사한다.대유위니아가 딤채 최초 모델 사용고객에게 딤채쿡을 증정하고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유위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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