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10일 한국은행은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지난달 하성근 금통위원이 금리 인하를 주장하면서 8개월 만에 소수의견이 나왔으나 동결에 무게가 실린 모습이다.
기준금리는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사태 발발 이후인 지난해 6월 1.5%까지 내린 이후 지난달까지 8개월째 동결 상태다.
[저작권자ⓒ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울=포커스뉴스) 10일 한국은행은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지난달 하성근 금통위원이 금리 인하를 주장하면서 8개월 만에 소수의견이 나왔으나 동결에 무게가 실린 모습이다.
기준금리는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사태 발발 이후인 지난해 6월 1.5%까지 내린 이후 지난달까지 8개월째 동결 상태다.
[저작권자ⓒ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