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동네타임즈 - 다이아, 새 맴버 채원 영입 “정채연-기희현 빈자리 채운다”

△ 크기변환_다이아채원_0307_(1).jpg

(서울=포커스뉴스) 걸그룹 다이아에 새 멤버가 투입된다.

MBK엔터테인먼트는 7일 “다이아가 Mnet ‘프로듀스101’에 출연하며 잠정 탈퇴를 선언한 정채연과 기희현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새 멤버 채원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다이아는 기존 승희, 유니스, 제니, 예빈, 은진 5명에서 추가 멤버 채원을 투입해 6인 체제로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

새 멤버 채원은 18살로 귀여운 외모에 밝고 명랑한 에너지를 가졌으며 청아한 목소리를 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걸그룹 다이아가 Mnet ‘프로듀스101’에 출연하며 잠정 탈퇴를 선언한 정채연과 기희현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새 멤버 채원을 투입했다.<사진제공=MBK엔터테인먼트>

[저작권자ⓒ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