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국민의당이 6일 광주에서 공개면접심사를 시작한다.
국민의당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약 6시간 동안 광주광역시 서구에 있는 김대중컨벤션 센터에서 면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면접 방식은 선거구별 집단면접 형식으로 후보별 약 10분간 진행된다.
면접은 무작위로 추출한 법정당원과 후보별 지지자 등 600여 명에게 공개된다. 또한, 시민들은 인터넷 생중계 서비스 유스트림(www.ustream.tv)에서 면접 현장을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특히 이날 오전 10시 30분에는 천정배 공동대표가 광주 서을 지역구 면접심사를 볼 예정이다.국민의당 PI. <사진출처=국민의당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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