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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기다리는 오영란 |
인천=포커스뉴스) 4일 인천선학체육관에서 열린 2016 SK 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인천시청-광주도시공사 경기에서 44세의 현역 최고령 선수인 인천시청 골키퍼 오영란이 경기 개시를 기다리고 있다.
[저작권자ⓒ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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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포커스뉴스) 4일 인천선학체육관에서 열린 2016 SK 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인천시청-광주도시공사 경기에서 44세의 현역 최고령 선수인 인천시청 골키퍼 오영란이 경기 개시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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