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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한국씨티은행의 개인 및 기업 인터넷뱅킹과 인터넷 신용카드 결제가 한시적으로 중단될 예정이다.
4일 씨티은행에 따르면 오는 6, 13일 자정부터 새벽 4시까지 이달 중 두 차례 인터넷뱅킹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없다.
중단되는 서비스는 ▲개인 인터넷뱅킹(각종 조회, 거래, 사고신고 등록, 모바일뱅킹 서비스 등) ▲기업 인터넷뱅킹(CAT-i거래 등) ▲씨티폰 뱅킹 ▲국내 및 해외 인터넷 신용카드결제 등이다.
씨티은행 측은 "전산시스템의 연례 재해 복구 모의 훈련으로 인한 서비스의 일시 중단"이라고 설명했다.<사진제공=한국씨티은행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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