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동네타임즈 - 윤여정-김고은-류준열-김희원 ′계춘할망′, 5월 개봉 확정

(서울=포커스뉴스) 윤여정, 김고은, 류준열, 김희원 등이 따뜻한 이야기를 완성했다. 이는 오는 5월 개봉을 확정지은 영화 '계춘할망' 속에서다.

'계춘할망'은 할머니와 손녀가 만든 이야기다. 12년의 과거를 숨긴 채 손녀 혜지(김고은 분)가 집으로 돌아와 손녀 밖에 모르는 계춘할망(윤여정 분)을 만나며 벌어지는 가족 감동 드라마다.

윤여정은 제주도 해녀 할머니 계춘으로 변신한다. 계춘의 손녀 혜지 역은 김고은이 맡았다. 최근 tvN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에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한 그다. 영화 '계춘할망'에서는 12년의 과거를 숨긴 예측 불가한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계춘할망'은 가족의 달인 5월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윤여정(좌)과 김고은(우)이 영화 '계춘할망'에서 할머니와 손녀로 열연한다. 사진은 '계춘할망' 스틸컷. <사진제공=콘텐츠난다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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