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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NEW가 투자·유통을 맡은 드라마 ‘태양의 후예’ 인기로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3일 오전 10시37분 현재 NEW는 전날보다 2900원(24.89%) 오른 1만4550원에 거래중이다.
KBS 2TV 수목극 ‘태양의 후예’는 방송 3회 만에 시청률 20%를 돌파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일 방송된 태양의 후예 3회는 전국 시청률 23.4%, 수도권 시청률 24.6%를 기록했다.
송중기, 송혜교가 주연을 맡았고 스타 작가 김은숙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주가흐름<사진출처=네이버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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