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최장시간 기록한 이종걸 기념사진 찍는 이춘석 |
(서울=포커스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원내대표가 12시간 31분만에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끝마쳤다. 39번째 필리버스터 전사로 나섰던 이 원내대표를 끝으로 지난 9일간 필리버스터는 192시간만에 종료됐다.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이춘석 원내수석부대표가 최장시간 무제한 토론을 하고 있는 이종걸 원내대표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저작권자ⓒ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