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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의하는 이춘석-박영선-변재일 |
(서울=포커스뉴스) 테러방지법 직권상정에 반발해 야당이 세계 최장 기록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이어가고 있는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이춘석(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박영선, 변재일 비대위원이 대화하고 있다. 야당은 이날 필리버스터를 중단하고 선거법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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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테러방지법 직권상정에 반발해 야당이 세계 최장 기록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이어가고 있는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이춘석(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박영선, 변재일 비대위원이 대화하고 있다. 야당은 이날 필리버스터를 중단하고 선거법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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