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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회의장서 與 지도부와 대화하는 野 비대위원 |
(서울=포커스뉴스) 테러방지법 직권상정에 반발해 야당이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를 일주일째 진행하며 약 140시간을 돌파한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김무성(가운데) 새누리당 대표, 원유철(왼쪽) 원내대표, 변재일 더불어민주당 비대위원이 대화하고 있다.
[저작권자ⓒ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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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회의장서 與 지도부와 대화하는 野 비대위원 |
(서울=포커스뉴스) 테러방지법 직권상정에 반발해 야당이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를 일주일째 진행하며 약 140시간을 돌파한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김무성(가운데) 새누리당 대표, 원유철(왼쪽) 원내대표, 변재일 더불어민주당 비대위원이 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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