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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비스트, 포미닛, 비투비 등이 소속된 큐브엔터테인먼트가 중국 자금 유치설에 장 초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오전 10시20분 현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전일 대비 무려 595원(29.82%) 상승한 25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 매체에 따르면 전용주 씨앤앰 대표이사는 중국 현지 투자가들과 만나 사업제휴 및 자본유치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이다. 씨엔앰은 일부 지분을 팔고 1000억원 규모의 중국자본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씨앤앰의 손자회사다.큐브엔터테인먼트 주가흐름<사진출처=네이버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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