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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수하는 김무성-이종걸 |
(서울=포커스뉴스) 테러방지법 직권상정에 반발해 야당이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를 나흘째 진행하고 있는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귀빈식당에서 선거구 획정 및 쟁점법안 논의를 위해 열린 여야 지도부 회동에 참석한 김무성(오른쪽) 새누리당 대표와 이종걸(왼쪽)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인사하고 있다. 가운데는 김종인 더민주 비대위 대표.
[저작권자ⓒ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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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테러방지법 직권상정에 반발해 야당이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를 나흘째 진행하고 있는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귀빈식당에서 선거구 획정 및 쟁점법안 논의를 위해 열린 여야 지도부 회동에 참석한 김무성(오른쪽) 새누리당 대표와 이종걸(왼쪽)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인사하고 있다. 가운데는 김종인 더민주 비대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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