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진 사장, 항소심 첫 공판 참석

편집부 / 기사승인 : 2016-02-26 15:22:41
  • -
  • +
  • 인쇄
△ 조성진 사장, 항소심 첫 공판 참석

(서울=포커스뉴스) 지난 2014년 독일 최대 가전박람회 IFA에서 경쟁사인 삼성전자 제품을 파손한 혐의(재물손괴 등)로 재판에 넘겨졌다 1심에서 무죄판결을 받은 조성진 LG전자 사장의 항소심 첫 공판이 열린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으로 조 사장이 들어서고 있다.

[저작권자ⓒ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