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레이노 윈도우 필름은 오는 28일까지 중국 북경에서 열리는 '2016 북경 국제 자동차용품 박람회(CIAACE 2016)' 참가를 통해 글로벌 신제품을 출시한 26일 밝혔다.
레이노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기존윈도우 틴팅 필름인 팬텀 시리즈와 GT시리즈뿐 아니라, 프리미엄 사양의 윈드-쉴드 필름인 센텀과 페인트 프로텍션 필름인 크리드, 그리고 윈도우 틴트 솔루션까지 다양한 제품 군의 프리미엄 제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윈드-쉴드(windshield) 필름 센텀은 80%의 높은 가시광선투과율을 유지하는 동시에 완벽에 가까운 99%의 적외선 차단 성능을 제공하는 업계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한편 북경 국제 자동차용품 박람회는 중국 최대 전문 자동차용품 박람회로 자동차 전자제품, 액세서리, 튜닝 및 자동차 캐어 제품 등 자동차 애프터 마켓의 6,600여개의 업체가 참가하고 방문자는 약 30만명에 달하는 역사상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레이노는 오는 28일까지 중국 북경에서 열리는 '2016 북경 국제 자동차용품 박람회에서 썬팅 필름신제품을 출시한다.<사진제공=레이노>
[저작권자ⓒ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