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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남부지방검찰청 |
(서울=포커스뉴스)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부장검사 서봉규)은 콘텐츠 서비스 전문업체인 J사 전 대표 백모씨 등 3명을 시세조종 혐의(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로 24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백씨를 제외한 나머지 2명은 국내 증권사 임직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조사를 마치는 대로 관련자 전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검찰청. 2015.08.24 조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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