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30일까지 한정 판매
 |
| △ sssss.jpg |
(서울=포커스뉴스) 엔제리너스커피는 오는 26일부터 생딸기를 활용한 봄철 신제품 5종을 4월말까지 한정 판매한다.
이번 신제품은 제철을 맞은 딸기를 활용해 자연 그대로의 맛을 살린 음료 3종과 디저트 2종으로 구성됐다.
음료 3종은 △망고와 딸기, 한라봉 등 3가지 과일이 어우러진 '시크릿 베리' △달콤한 바나나와 싱그러운 딸기가 조화로운 '베리 몽키 스노우' △생딸기를 갈아 신선한 '리얼 베리 주스' 등이다. 시크릿 베리와 베리 몽키 스노우는 레귤러(R)사이즈 기준6300원이며 리얼 베리 주스는 6500원이다.
디저트 2종은 △베리 베리 브레드 △시크릿 베리 치즈케이크로, 각각 6500원, 5500원.
한편 엔제리너스커피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27일부터 3월1일까지 4일간 특별한 재능을 가진 자폐인의 사회, 경제적 자립을 도와주는 스타트업 기업 '오티스타'와 함께 디자인한 '오티스타 텀블러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제품 딸기음료 1종과 오티스타 텀블러를 7000원에 선보이고, 텀블러 판매 건당 500원을 적립한 희망기금을 '오티스타'에 지원하는 이벤트다.엔제리너스커피 신제품 5종 출시 포스터. <사진제공=엔제리너스커피>
[저작권자ⓒ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